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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oute to Impact]
04. 사람에 투자하는 첫걸음

A ROUTE TO IMPACT 04. 학생독립만세 X 경영지원 매니저


루트임팩트는 더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일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커리어의 출발선에 있는 사람은 물론, 이미 커리어 여정 한가운데 있는 사람일지라도 매일의 업무 속에서 그 의미를 발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A ROUTE TO IMPACT>는 어떠한 경험과 역량, 전문성이 임팩트와 커리어라는 두 개의 키워드를 단단하게 연결해 주는지 소개합니다. 우리의 일이 임팩트를 만들고, 그 임팩트를 통해 우리의 커리어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글이 임팩트 커리어를 통한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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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조 원. 2018년 말 기준 국내 학자금 대출 잔액입니다. 사회에 진출한, 혹은 아직 재학 중인 대학생들이 앞으로 갚아야 할 돈이죠. 이 중 7조 원(나머지 6조 원은 소득이 없어도 갚아야 하는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등입니다. 이는 고소득 가구에서도 많이 이용하고, 통계상 소득구간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Income Contingent Loan; ICL)'인데, 그중 80%인 5.5조 원은 중위 소득 이하의 가구에서 빌린 돈입니다. ICL은 말 그대로 대학생이 ‘취업한 후, 돈을 벌면 그때 상환하도록’ 해주는 대출입니다. 


중위 소득은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하는 국민 가구 소득의 중간값입니다. 2020년 4인 가구 기준 중위 소득은 월 470만 원입니다. 2019년 사립대학의 연간 평균 등록금이 750만 원이니, 전 국민의 50%인 중위 소득 이하의 가구에 분명 큰 부담이 됩니다. 장학금을 받지 못하는 이상 학자금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죠.


학자금 대출은 ‘교육 기회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을 솔루션으로 도입한 좋은 사례입니다. 국내에선 2005년에 시작되었죠. 하지만 금융은 불평등 문제에 있어 양날의 칼입니다. 금융은 곧 리스크이기 때문입니다. 직장인도 받기 어려운 신용 대출을 대학생은 소득 없이도 받는 건데요, 반대로 연체하면 사회인으로 시작도 하기 전에 이미 신용이 떨어집니다. 서로 다른 출발선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방법이 오히려 격차를 더 벌리게 되는 거죠. 실제로 2018년 말 현재 4만 명이 1,900억 원을 연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ICL이 등장했습니다. 돈을 벌고 나서 상환할 수 있으니, 소득이 없어도 갚아야 하는 일반 학자금 대출보다는 훨씬 좋은 것이죠. 하지만, 결국 대출이라는 사실은 마찬가지입니다. 막상 돈을 벌면 눈앞엔 어느새 가족 부양, 자동차, 집 등 학자금보다 훨씬 더 큰돈을 부르는 일들이 놓여 있고, 대출의 굴레를 벗어나기 쉽지 않습니다. OECD 1위의 대졸자 비율을 기록할 만큼 학구열이 높은 나라이지만, 누군가는 ‘교육 기회’를 사치로 느끼며 다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소득공유모델 (Income Share Agreement; ISA)


1970년대,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학자금 ’대출’이 아닌, 학자금 ’투자’로 관점을 바꾼 겁니다. 


돈을 빌려주는 사람을 ‘채권자’라고 합니다. 채권자는 돈을 빌려주는 대가로 ‘이자’를 받고, 정해진 날 빌려줬던 돈, 즉 ‘원금’도 다시 받아 갑니다. 돈을 빌린 ‘채무자’는 빌린 쌈짓돈으로 아무리 큰돈을 벌어도, 정해진 이자와 원금만 갚으면 됩니다. 남는 건 모두 내 차지가 되는 거죠. 반대로 망하면, 많은 채권자는 채무자를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 이자와 원금을 받아 냅니다. 우린 영화에서 이런 장면을 많이 봤습니다. 학자금 ‘채무자’에게 그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상상을 하면 끔찍한데요. 영화를 보면 채권자가 인정 없고 나쁘게 느껴지지만 대출은 원래(!) 그런 겁니다.


투자는 다릅니다. 주식 투자를 떠올려보면 쉽게 알 수 있죠. 투자에는 정해진 이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원금을 갚기로 정해진 날도 없습니다. 투자 받은 사람, 즉 ‘피투자자’가 돈을 많이 벌면 그 돈을 나눠 갖고, 반대로 ‘피투자자’가 망하면 투자자도 같이 망합니다. 피투자자의 미래에 투자한 것이지, ‘돈’을 빌려준 게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돌려받을 수는 없습니다. 피투자자에게, 투자 받은 돈은 ‘빚’이 아닌 겁니다. 학자금에 이 ‘관점’을 적용한 건, ICL에서 한발 더 나아간 혁신입니다. 학생은 더 이상 돈이 없어도 빚지지 않고 교육받을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신용 불량자가 될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시작은 예일에서 했지만, 이 관점은 미국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다만, 대학보다는 직업 교육 기관에서요. 투자자가 채권자와 다르긴 하지만, 투자자도 이익을 내기 위해 투자합니다. 이익을 기대하지 않는 투자는 없습니다. 그건 ‘기부’죠. 피투자자가 받는 교육이 소득과 직결되는 ‘직업 교육’ 분야에서 ISA가 확산된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제 국내에서도, 이 모델로 ‘(직업) 교육 기회의 평등’을 위해 애쓰며 주목받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학생독립만세 입니다.


학생독립만세는 ISA를 좀 더 쉽게, ‘후불제 교육’이라고 부릅니다. 사실 많은 서비스가 서비스 제공이 완료되고 고객이 완전히 그 효익(benefit)을 누릴 수 있을 때 대가를 지급합니다. 일부 서비스만 그 반대로 시작할 때 대가의 전부를 지급하는데요. 대표적인 게 교육입니다. 교육을 ‘선불’에서 ‘후불’로 바꾼다는 건 간단하면서도 큰 혁신입니다. ‘후불제 교육’이 점차 확장되어 "학생이 학생만의 힘으로, 원하는 양질의 배움을 누리는" 모습이 바로 학생독립만세가 추구하는 임팩트입니다.


사람에 투자하기


채권자는 수중에 언제 얼마의 돈이 들어올지 쉽게 예상할 수 있지만, 투자자는 모릅니다. 달리 말하면, 채권자는 정해진 얼마를 회수할 '가능성'이 높지만, 투자자는 (그게 얼마든) 회수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즉, 망할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그럼 안전하게 빌려주지, 왜 위험하게 투자할까요? 더 큰돈을 벌 가능성이 낮더라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투자자는 '기대수익률'이 높은 투자처를 찾습니다. 잘 될 사업을 찾고, 잘 될 땅을 찾고, 잘 될 사람을 찾아야죠. 


ISA가 '망한 투자'의 원금을 회수하지 않는 건, '성공한 투자'에서 그걸 만회하는 이익을 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성공할 투자, '나중에 돈을 많이 벌' 학생을 찾게 됩니다. '돈을 벌지 못할 것 같은' 학생에게는 투자하고 싶지 않겠죠. 기대수익률을 점치기 어려운 대학 교육이 아닌 직업 교육의 세계에서 ISA가 활성화된 이유일 겁니다. 물론, ISA를 적용하는 목적은 '투자수익률 극대화'가 아니라, '교육 기회의 평등' 실현입니다. 하지만, 수단이 목적을 흐릴 위험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투자자가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잘 될 사업을 찾는 것 외에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그 사업을 잘 관리하는 것이죠. 좋은 CEO를 앉히고, 주주총회에 참석해 사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사결정에 관여합니다. 이 모습을 ISA에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투자자는 피투자자가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좋은 교육을 받아, 투자수익률을 높여주기를 바랍니다. 어떤 교육을 받을지, 어떤 일을 할지, 피투자자의 '의사결정'에 관여하고 싶겠죠. '기업에 투자하기'는 원래 그런 것이지만, '사람에 투자하기'가 그렇게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하기 무섭습니다.      


투자자가 너무 착해서(?)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할 것 같은 학생'만 골라서 투자하고, 무슨 교육을 받든 어떻게 취업을 하든 너라는 '사람의 자유'라며 완전히 방임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계속해서 돈을 잃고, 언젠가는 그 투자자도 망하겠죠. 착한 투자자는 모두 망하고, 세상엔 애초에 교육과 ISA 따위엔 관심 없는 나쁜 투자자만 남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람에 투자하는 임팩트 전략


미국 상원에서 발의되었던 법안 Investing in Student Success Act에서는, ISA 투자자에게 피투자자의 "행동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는 거죠. 


우리나라에는 아직 관련 법이 없어, 더욱 큰 임팩트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리스크에 빠지지 않고 ISA로 임팩트를 잘 내려면, 이런 전략이 중요할 겁니다.


(1) 교육 기회에서 누군가를 배제하지 않도록 심사하기(학생독립만세에는 여느 금융사처럼 '심사'를 담당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 학생이 취업 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급 스케줄을 포함한 계약 설계하기

(3) 개별 심사 결과에 따라 기대 현금흐름을 객관적으로 추정하기

(4) 전체 포트폴리오에 따른 기대 현금흐름을 추정하고 실제 현금흐름과 비교하기

(5) 기대 현금흐름에 못 미치는 학생을 관찰하고 지원하기


어느 하나 쉬워 보이는 일이 없는데요, 이 모든 일의 근간이 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결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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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기업 활동의 언어로, 기업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설명하는 도구입니다. 회계로 '일정 기간에 걸쳐 발생한 일'을 정리하는 행위를 '결산'이라고 하고요. (4)에서 비교할 '실제 현금흐름'을 정리하는 게 결산인 거죠. 그 실제를 바탕으로 과거를 분석하고, 미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심사하고 설계할 수 있죠. 회계가 없으면 (1)~(5) 모두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습니다.


학생독립만세의 경영지원 매니저는 그에 더해 인사 업무까지 하는데요. 대부분의 기업에서 회계와 인사는 상위의 '경영관리' 혹은 '경영지원' 부문으로 묶입니다. 그러니 스타트업에서는 한 팀에서, 혹은 한 명이 같이 하는 경우도 많죠. 회계가 (1)~(5)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정보를 만든다면, 인사는 (1)~(5)를 누가 할지 찾고, 그 사람들 사이에서 정보가 잘 흘러 다니도록, 일이 잘 되도록 돕습니다. (1)을 하는 사람은 (1)에 집중하면서 (3)에 관심을 가지지만, 경영지원 매니저는 (1)부터 (5)까지 넓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좋은 경영지원 매니저는 그렇게 조직과 사업의 전체를 보며 학생독립만세가 사람에 투자해 임팩트를 내는 과정이 지속가능하도록 조율합니다. 


좋은 경영지원 매니저가 되려면


학생독립만세 채용공고에 따르면, 경영지원 매니저가 되려면 이런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 MS Office 등 기초적인 수준의 O/A 툴 활용 능력

* 논리적인 의사소통 능력

* 비효율을 개선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능력

* 스타트업 조직 구조 및 문화에 대한 관심

* 조직의 성장과 본인의 성장을 Align할 수 있는 분


기업에서 어떤 일을 하든, 오피스 툴은 잘 다룰수록 좋습니다. 경영지원, 특히 회계 업무에서는 스프레드시트를 특별히 더 많이 사용합니다. 잘 활용할 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일에 걸리는 시간이 많이 달라지고, 효과적으로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할 수 있겠죠. 하지만 오피스 툴은 결국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입니다. 회계가 도구이듯, 스프레드시트도 도구인 거죠. 도구를 통해 논리적인 의사소통을 할 줄 알아야 하고, 반대로 논리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면 도구의 핵심적인 기능은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도구를 잘 다루고, 논리적으로 의사소통하면, 비효율을 개선하고 성과를 낼 기본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도구를 써야 더 효율적이고, 성과는 의사소통 없이 혼자서는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개선할 비효율을 찾아내고, 무엇을 개선할지 정의하고, 어떻게 성과를 낼지 전략을 수립하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경영지원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지원'하고, 지원'요청'을 받다 보면, 수동적인 태도를 가지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경우 특히 작은 기업에서, 경영지원 직무는 그렇게 비치기도 합니다. 


좋은 경영지원 매니저는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일과 기업의 비즈니스 디테일에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동료와 사업에 대한 관심, 조직과 문화에 대한 관심, 조직과 개인의 관계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좋은 경영지원 매니저가 될 수 있습니다.



학생독립만세의 경영지원 매니저를 준비하려면


회계 업무를 신입으로 시작하기 위해 회계 전문지식을 꼭 갖춰야 하는 건 아닙니다. 일하면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업의 구조가 단순한 작은 기업에선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학생독립만세의 사업은 규모에 비해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복잡한 '금융'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독립만세라서, 금융이라서'가 아니더라도, 모르는 것보단 아는 게 당연히 더 좋습니다. 경영학과 기초과목인 '회계원리' 정도를 학교나 학원에서 수강하거나, 책을 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컨셉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지, 실용 강의는 오히려 실용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의 규모에 따라, 업종에 따라, 발생하는 사건이나 거래의 성격이 천차만별이고, 그걸 회계정보로 만드는 과정도 각기 다르기 때문입니다. '컨셉'을 '실용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인지를 잘 확인해보세요.


회계도 인사도 사업과 조직 전체를 볼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사업과 조직을 보는' 경험을 했다면 도움이 됩니다. 신입이라면 비즈니스 학회나 프로젝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죠. 어떤 특정 액티비티를 열심히 한 것보다는, 전체가 돌아가는 구조를 관찰하고 이쪽과 저쪽이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를 이해하고, 누군가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정리하고 설명해본 경험이 중요하죠. 조직과 구조는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전체를 보는 건 '한 명 한 명의' 사람을 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어떤 모임과 활동에서 구성원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돌보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데요. 실수를 만회할 기회는 주어집니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죠. 경영관리에서는 실수에 조금은 더 예민해야하는데요. 돈을 다루고, 사람을 상대하기 때문입니다. 주머니에서 나간 돈과, 돌아선 사람의 마음을 다시 주워 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꼼꼼하게 챙겨본 경험이 중요합니다. 꼼꼼함은 타고난 성향이기도 하지만, 키울 수 있는 역량이기도 합니다. 문서든, 돈이든, 사람이든, 꼼꼼하게 챙기면서 내가 놓쳐도 알아서 '나'를 꼼꼼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게 경영관리의 묘미입니다.


학생독립만세의 경영지원 매니저를 하고 나면


경영관리는 모든 조직의 '기초'입니다. 일이 쉬워서 기초가 아니라, 경영관리가 안 되면 비즈니스가 지속가능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경영관리 담당자로서 잘 성장한다면, 다음 커리어로 그 조직에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그 일에 필요한 역량을 새로 갖춰야 하는 경우도 많지만, 기초가 되는 역량을 갖춘다는 건 그만큼 파워풀하다는 의미입니다.


디테일은 다르지만, 다른 조직과 사업에도 경영관리는 꼭 필요하고 배운 것을 유사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관리는 이직 가능성이 넓습니다. 여기서 회계를 잘 다루면, 저기서도 잘 다룰 수 있는 거죠. 물론, 조직과 업종이 다른 곳에서 일을 잘 하려면 빠르게 이해하고 적응하는 역량을 갖춰야 합니다. impact.career에서도 아래와 같이 경영관리 커리어를 자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LAB2050, 경영지원 매니저

* 루트임팩트, Accounting Manager

* 터치포굿, 경영지원 팀장

* 프렌트립, HR Coordinator


모든 직무가 그렇지만, 큰 조직은 직무가 더욱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감각과 시선은 작은 조직에서 더 빠르게 기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큰 조직은 거래와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상세 직무의 난이도는 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큰 조직의 회계가 작은 조직의 회계보다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상세 직무의 전문성은 큰 조직에서 더 잘 기를 수 있습니다.


학생독립만세의 경영지원 매니저가 만들어갈 임팩트


경영지원 매니저는 학생독립만세의 임팩트를 지속가능하게 만듭니다. 학생독립만세가 성장할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돈 걱정 없이 원하는 걸 배우고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것만으로도 정말 큰 임팩트죠.


하지만 학생독립만세의 성공은 그걸 넘어서, ISA의 가치를 입증합니다. 지금은 직업교육에 집중하고 있지만, 학생독립만세의 성공으로 국내에서 ISA가 점차 확대되면, 언젠가 청소년 교육, 대학 교육에도 임팩트 리스크 없이 적용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교육에 대한 프레임워크 자체를 바꾸고 13조 빚을 없애는 거대한 임팩트가, 학생독립만세의 경영지원 매니저로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학생독립만세 경영지원 매니저 채용공고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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