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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왜 도시인지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

서울은 수도와 동의어입니다. 세계의 모든 수도는 도시이지요. 

과연 서울이 도시의 조건을 충족하는 도시일까요?

서울사람 혹 방문자들은 현재 환경에 만족할까요? 무엇이 도시를 만드는지 얘기해 봅시다. 


여러분에게, ‘도시’란 어떤 개념으로 인식되고 있나요? 혹시 ‘도시’라는 개념에 대해 한 번이라도 떠올려 본 적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우리는 도시를 브레인스토밍 했을 때, 자동차와 대형 마트, 높다란 아파트, 잘 조성된 녹지 공간 등을 떠올립니다. 결국, 도시는 Le Corbusier의 ‘빛나는 도시 La Ville Radieuse’ 처럼 인식된다는 것이죠.


이처럼,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게 막연하게만 인식해오던 ‘도시’에 대하여, 이경훈 건축가는 저서 를 통해 서울로 표상되는 도시에 대한 인식이 착각과 오해로 점철되어 있지는 않은지 반문한 바 있습니다. 이경훈 건축가는 책에서, 걷는 순간 비로소 도시가 탄생하며, 우리 주변 울타리의 문제, 새집증후군, 아파트는 도시가 미래가 아니라는 등의 선언적 명제를 제시합니다. 동경의 대상이 되는 수많은 선진국의 도시에 비하여, 왜 유독 서울에만 유별난 풍경들이 존재하는지에 대해 파헤치는 것은 반대로 ‘도시의 조건과 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게 합니다.





[서울을 도시답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당신의 의견을 들려 주세요.]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라는 책을 예로 든 것은, 좋은 명제들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도시, 그리고 서울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슈가 되었던 이 책의 주요 쟁점들을 통해 여러분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에게, 서울을 도시답게 하는(또는 도시답게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아래의 투표를 진행한 후, 댓글로 의견을 남겨 주세요."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에서는, 우리의 상식이 도시성에 대한 착각에 기반하고 있음을 지적, 다음의 요소들이 진정한 도시되기를 저해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동의하시는 것은 무엇인가요?
투표
서울을 비롯, 한국의 ‘도시’가 가진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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